트럼프 행정부, ‘영웅의 정원’ 조각가를 찾는다

트럼프 행정부는 ‘영웅의 정원’ 프로젝트를 위해 조각가들을 찾고 있다. 선정된 조각가들은 최대 $200,000을 받아 250개의 조각 중 하나를 제작할 수 있으며, 이 자금은 국립인문학재단(National Endowment for the Humanities)의 취소된 보조금 일부로 지원된다. 이 프로젝트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도하에 추진되며, 논란을 빚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