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엘리스 섬 페리에서 생활했던 매켄지 차일즈 아티스트들, 이제는 육지에서의 생활을 준비 중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에 정박된 118년 된 엘리스 섬 페리를 집으로 삼은 맥켄지 차일즈 부부, 아티스트 빅토리아와 리처드가 이 배를 1.25백만 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이들은 20년 동안 배에서 살았으며, 이 배는 현재 스튜디오, 주거지, 아틀리에로 사용되고 있다. 매켄지 차일즈 부부는 이 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많이 쌓았으며, 이제 새로운 주인을 찾고 육지에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 배는 1베드룸, 1욕실, 주방, 거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덱과 옥상 정원도 함께 제공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