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2’ 리뷰: 벤 애플렉의 형제적인 속편
벤 애플렉이 주연을 맡은 ‘회계사’의 속편인 ‘회계사 2’가 개봉했다. 이번에는 총을 든 형제와 숫자를 계산하는 주인공의 형제가 등장한다. 새로운 캐릭터로 존 버스날이 출연하여 시리즈에 합류하게 되었다. 첫 작품보다는 더 풀어지고 유쾌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번 영화는 형제 간의 관계와 복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 ‘회계사 2’는 원작의 성공을 이어받아 흥행을 이루기를 기대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