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퍼레이드 학살범 로버트 크리모 3세에게 평생형 선고

로버트 크리모 3세가 2022년 7월 4일 미국 일리노이주 하이랜드 파크에서 발생한 대규모 총격 사건의 주범으로 인정되며, 이 사건으로 7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 명이 다쳤다. 그의 범행에 대한 청탁과 무죄 진술을 무시한 채, 그는 목요일에 7개의 연속적인 평생형을 선고받았다. 이는 그가 감옥에서 죽음을 맞이할 것을 의미한다. 크리모는 이 사건 이후에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 후회나 유감을 표현하지 않았다. 이번 선고로 인해 피해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정의로운 결론을 얻게 되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