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해리, “아이들을 소셜 미디어에서 멀리하라” 주장

영국 왕실의 프린스 해리와 더치스 오브 서세스인 메건은 소셜 미디어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해리 왕자는 아이들을 소셜 미디어로부터 멀리하고, 부모들은 아이들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때 그들의 행동을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리 왕자는 또한 소셜 미디어 기업들이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소셜 미디어 사용이 증가하면서 아이들의 정신 건강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