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텍사스 자매들, 오리가미를 통해 세계적인 사명 과시

노스 텍사스에 사는 두 자매가 오리가미를 통해 세계적인 미션을 이어가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2014년에 시작되었는데, 그해부터 오리가미 작품을 판매하여 정수기 설치를 위한 자금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들은 현재 델라스 갤러리아에 설치된 전시를 통해 이 미션을 알리고 있다. 두 자매는 예술을 통해 사회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결책 모색을 이끌어내는 사회적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