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내 곳곳 나무 베어버린 남성, 의문의 그의 정체는?

로스앤젤레스의 시내 지역에서 수많은 나무를 전동톱으로 베어버린 남성에 대한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이 남성은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그의 정체나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시민들은 이런 행동이 환경 파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사건 발생 경위나 범인의 정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며, 도시 당국은 재발을 막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