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잃어버린 시신을 더 자주 배달한다
미국 우체국이 화장된 시신을 자주 분실하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람들은 우편물을 보내는데 있어 심리적인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대두된다. 화장된 시신이 분실될 경우 유가족들은 큰 충격을 받게 되며, 이는 우체국에 대한 불신을 높이게 된다. 미국 우체국은 안전한 배송을 보장하기 위해 추가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