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대형 산불에서 방화 혐의로 남성 기소

뉴저지주에서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의 책임자로 19세가 방화 혐의로 기소되었다. 해당 남성은 목재 팔레트를 불에 놓고 소방대원들이 진화하는 동안 현장을 떠났다. 이 산불은 주 내 20년 만에 발생한 최대 규모의 화재로, 뉴저지 숲불 관리 서비스가 산불 진압에 힘쓰고 있다. 주 관계자들은 주민들에게 안전을 위해 피난을 준비할 것을 권고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