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증인이 고백, 대배심회 증언이 사실이 아니었다고 인정

주요 증인인 Kerry Roberts가 John O’Keefe 씨를 죽은 채 발견한 후 Karen Read가 저체온증에 관한 구글 검색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는 이전의 증언과 모순된 내용이다. Kerry Roberts는 이를 대배심회에도 인정했다. 이 사실은 사건의 전체적인 이해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