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드 파크 사건: 광기 어린 남자, 7명에게 평생형 선고

시카고 교외 하이랜드 파크에서 3년 전 7월 4일에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인해 한 남성이 7명에게 평생형을 선고받았다. 해당 사건은 축제 중이던 도중 옥상에서 무작위로 총을 쏜 결과로 7명이 사망했다. 판사는 사건의 가해자를 “돌이킬 수 없이 타락한” 사람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대규모 총격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며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키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