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충분해’: 체인톱으로 베어진 나무들, 로스앤젤레스 시내의 쇠퇴에 대한 분노 촉발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 수십 년간 자란 나무들이 체인톱으로 베어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파괴 행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러한 불법 행위로 인해 도시 핵심 지역의 쇠퇴에 대한 우려가 다시 촉발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로스앤젤레스의 도시 발전과 보존에 대한 논란을 다시 일으키고 있다. 주민들은 이에 분노하고 있으며, 당국은 이와 같은 파괴행위를 저지르는 가해자들을 신속히 처벌할 것이라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