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가 보고하지 않은 E. coli 발생으로 소식이 된 캘리포니아 채소 공급업체 소송
캘리포니아의 한 채소 공급업체인 Taylor Fresh Foods가 11월에 발생한 E. coli 균주로 인한 아웃브레이크로 인해 한 명이 사망하고 최소 88명이 병원에 입원했다. FDA는 가해자를 명시하지 않았지만, 피해자들은 이 회사를 비난하고 있다. Taylor Fresh Foods는 이 소송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