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인 아리아드나 산체스 에르난데스는 아버지를 영감으로 삼아 어린이를 위한 책 ‘La jugada del día’를 쓰면서 오아하카를 높이고 있다. 이민자는 디스크리미네이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루트와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성공을 이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녀는 아버지와 오아하카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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