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 DHS가 10일간 억류, 지적 장애가 있다고 가족 주장

미국 시민인 호세 에르모시요는 미국 국경을 넘어 들어왔다가 DHS에 의해 억류되었고, 불법 입국 혐의로 기소된 후 10일간 억류됐다. 그러나 에르모시요의 가족은 그가 지적 장애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DHS는 에르모시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에르모시요의 변호사는 이 사건이 억류된 시민의 인권 침해 사례라고 주장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