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인저 씽스: 더 퍼스트 쉐도우’ 리뷰: 스트리밍 시리즈가 브로드웨이 무대로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 ‘스트레인저 씽스(Stranger Things)’가 브로드웨이 무대로 진출한다. ‘스트레인저 씽스: 더 퍼스트 쉐도우’는 시각적인 스펙터클을 중시하며 인간 드라마보다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추구한다.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시리즈가 브로드웨이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