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퍼거슨, 자신의 이중 암 진단은 ‘죽음선고 같았다’

사라 퍼거슨은 자신의 이중 암 진단이 “죽음선고 같았다”고 밝히면서, 청소년 암 환자들을 돕는 기구인 Teenage Cancer Trust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이 왕비는 자신의 암 진단을 알아낸 후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검진을 받도록 격려하고 있다. 사라 퍼거슨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