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해리 왕자의 ‘여분’ 저주에 대척점을 두고 대담한 양육 변화를 이끄는 전문가들

영국 왕실 전문가들은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 부부의 아이들을 키우는 방식이 이전 세대와는 극명하게 다르다고 밝혔다. 특히 해리 왕자가 발표한 회고록 이후 두 사람이 ‘여분’이라는 압력을 극복하기 위해 대담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윌리엄과 케이트 부부는 자녀들과 더 가깝게 지내며 전통적인 로열 프로토콜을 더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