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다음 주 미시간 주를 방문 예정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다음 주 화요일에 미시간 주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백악관 대변인 카롤린 리빗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 주에서의 방문을 통해 현지 주민들과 소통하고 정치적 지지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 주에서의 방문을 통해 다가오는 대선을 위한 준비를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