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프란치스코의 시신 대중들의 배웅위해 성베드로 대성당에 안치

가톨릭 추기경들이 교황 프란치스코의 시신을 성베드로 대성당으로 이송하는 의식을 수요일에 진행했다. 이후 시신은 3일간 대중들에게 공개되어 빌 수 있도록 전시되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장례식을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 교황의 장례식은 5일에 열리고, 그 후 로마의 라테란 대성당에 묻힐 예정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