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나소 카운티, 비문제적으로 규정된 법안 하에 경찰로부터 15피트 이내 서있기 금지 법안 추진

미국 뉴욕 나소 카운티 의회 의원들은 비상 시 경찰이나 다른 응급 구조 요원으로부터 15피트 이내에 서 있는 것을 불법화하는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이 법안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특히 미국인들의 헌법적인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된다면 경찰에 대한 시민의 권리와 자유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