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불참에 대해 이야기

미셸 오바마는 트럼프 대통령의 2번째 취임식을 불참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녀는 “내게 옳은 일을 선택했다”고 말하며 자신의 선택을 변호했다. 오바마 전 여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불참한 것이 자신에게 옳은 결정이었고, 그 결정은 자신을 위한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전 여사는 또한 그 결정이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인 취향이나 정치적 성향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