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의 제이크 타퍼, CBS가 트럼프와의 고위험 소송전에서 싸우는 동안 파라마운트 오너를 비판

CNN 앵커인 제이크 타퍼는 CBS 뉴스 모회사인 파라마운트의 오너인 샤리 레드스톤이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의 소송을 해결하려는 것을 비난했다. 타퍼는 레드스톤이 “무릎을 꿇고” 소송을 타협하려는 것으로 비판했다. CBS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트위터를 통해 제기한 소송에 대해 계속해서 대응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레드스톤의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