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 성 전문치료 비판한 소아 정신과 의사에게 해고 후 160만 달러 배상금 지급

루이빌 대학이 의사가 의학 분야에서의 성 이념을 도전하고 해고된 후, 백만 달러 이상의 법적 합의에 동의했다. 이 의사는 성 변환 치료를 비판하며 논란을 빚었고, 대학 측은 그를 해고했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소송이 진행되던 중 대학 측은 의사에게 160만 달러를 배상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례는 성 정체성 문제와 관련한 논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