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판사, 아내 사망에 대한 2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

캘리포니아 남부 판사가 아내와의 말다툼 중 2023년 8월에 아내를 총에 맞춰 살해한 혐의로 2급 살인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판사는 유죄 판결을 받은 후 석방 전까지 어설픈 수동성을 보였으며, 형기 중에는 수감될 예정이다. 이 사건은 캘리포니아의 법 원장이 자신의 가정 내에서 범한 범죄로서 큰 충격을 주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