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된 타운홀에서 민주당 상원의원 아담 쉬프트가 ‘헌법 위기’ 경고
민주당 상원의원 아담 쉬프트가 살루드 카바할 의원과 함께 주최한 타운홀에서 ‘헌법 위기’에 대해 경고했다. 쉬프트는 이 타운홀이 상원 취임 이후 처음이라고 언급했다. 타운홀은 많은 사람들로 가득 찼으며 쉬프트와 카바할은 시민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