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야노: 대주교 고메즈,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교황 프란치스의 모범을 따르세요

로스앤젤레스가 더욱 진보적으로 변할수록, 호세 고메즈 대주교는 그의 보수적인 성향으로 후퇴했습니다. 미국 가톨릭 주교회 최초의 라틴계 두두인으로서 3년간, 고메즈는 실제 문제보다는 문화전쟁 헛소리를 추구했습니다. 아르마 그림자는 LA 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고메즈 대주교를 비판하며, 그가 교황 프란치스의 모범을 따르길 촉구했습니다. 그림자는 고메즈가 더 많은 이해와 자비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