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발로 데이벨은 아이다호 주에서 열린 재판에서 최연소 자녀인 16세의 타일리 라이언과 7세의 조슈아 “JJ” 발로, 그리고 남편의 전처인 탬미 데이벨의 죽음과 관련된 혐의로 2023년 5월에 유죄 판결을 받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로리 발로 데이벨은 “종말의 엄마”로 불리며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사건은 여러 차례의 심리 과정을 거쳐 결론이 난 것으로, 그녀는 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로리 발로 데이벨의 사건은 그녀의 행동과 가족 간의 복잡한 관계로 인해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켰다. 그녀의 혐의는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아 삶을 영원히 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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