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교황 프란치스코 어린 시절 교회 앞에 사람들 모여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프란치스코 교황의 어린 시절 교회인 바실리카 데 산 호세 데 플로레스 앞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이 교회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어릴 적 가까운 곳에서 성례를 받았던 곳으로, 그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현재 프란치스코 교황이 있는 태국을 방문 중이지만, 그의 고향인 아르헨티나에서도 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여전함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출처: ABC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Aiden Lee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