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노우즈, ‘우리 가족에 대한 오해가 많아’
비욘세와 솔랑의 엄마로 잘 알려진 티나 노우즈가 자서전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작가는 지난 여름 유방암 진단을 받은 경험과 십대 시절 불쾌하고 침입적인 부인 진료를 받았던 일 등을 솔직하게 써냈다. 노우즈는 가족에 대한 많은 오해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바로잡고자 자서전을 통해 진실을 전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