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튼 화재로 집과 학교를 잃은 이 극단 아이들, 재난에서 다시 일어서다

알타데나의 일리어트 아트 매그넷 학생들은 이튼 화재로 봄 뮤지컬 “슈렉 주니어”를 공연할 극장을 잃게 되었다. 하지만 센터 시어터 그룹과 패서디나 플레이하우스의 지원으로 2,100석 아믄슨 극장에서 대체 무대를 얻게 되었다. 이들은 화재로 인한 재난을 극복하고 다시 무대 위에 서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