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들이 물개와 돌고래, 이제 고래: 남부 캘리포니아 독성 해조류 꽃독의 최신 피해자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독성 해조류 꽃독으로 인해 물생물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민크 고래가 희생자로 등장했다. Long Beach Harbor에서 수영하던 민크 고래는 도미산 중독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해조류 꽃독은 해양 생물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물개와 돌고래에 이어 이번에는 민크 고래까지 피해를 입히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