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의 죽음 9주기, 페이즐리 파크가 기리다

미네소타 슈퍼스타인 프린스가 사망한 지 9년이 된 이번 월요일, 그의 전 집이자 녹음 스튜디오였던 페이즐리 파크가 팬들을 초대하여 추모의 날을 갖습니다. 페이즐리 파크는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콘서트와 스크린링을 열며, 프린스의 유산을 기리고자 합니다. 프린스는 2016년 4월 21일 페이즐리 파크에서 숨졌으며, 그의 팬들은 그의 음악적 유산을 계속 기리고 있습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