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흐무드 할릴의 아내, 남편 수감 중에 출산

팔레스타인 활동가인 마흐무드 할릴은 미국 입국 당시 비자 위반 혐의로 ICE(이민 세관 담당 기관)에 체포되어 수감 중이다. 이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내인 누르 압달라는 월요일에 출산했다. 할릴은 코로럴 문제를 겪고 있으며, 그의 변호사는 할릴이 2018년부터 미국에 거주한 뒤 미국 대학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