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주 센세이트 경선에 하원 민주당 의원 참전

미시간 주 하원 민주당 의원 헤일리 스티븐스가 미시간 주를 대표하여 미국 상원에 출마한다고 발표했다. 스티븐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비판하며 선거를 시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미시간 주의 경제 발전과 제조업 일자리 보호를 강조하며 선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