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경찰, ‘오렌지맨’ 언급한 갱단 보스 구속
LA 지역 갱단 보스인 Eugene “Big U” Henley가 FBI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개입할 것을 원했다고 한다. 화요일, 판사는 Henley가 향후 재판을 대비해 수감될 것을 결정했다. 이 결정은 Henley에 대한 폭력적인 혐의와 한 희망한 래퍼의 살인과 “사법 방해의 많은 증거”를 고려하여 내려졌다. Henley는 LA에서 영향력 있는 갱단으로 알려져 있으며, FBI는 그의 범죄 활동을 수사 중이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