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rt.’ 부자들의 세계: 목록, 문구용품, 버려진 종이들
Grace Weinrib은 아버지인 레오의 아카이브를 정리하면서, 오랜 시간 쌓인 목록, 문구용품, 버려진 종이들을 발견했다. 이를 예술 작품으로 삼아 ‘이것이 예술이다.’ 라는 전시를 열었다. 그녀는 아버지의 일상에서 소중했던 것들을 찾아내어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일상적인 물건들이 가지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Brian K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