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매클라프 살해 사건에서의 셀프-디펜스 주장은 ‘힘든 싸움’: 전문가

주변에서 발생한 트랙 경기장에서의 폭력적인 충돌 사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오스틴 매클라프를 찔러 죽인 카르멜로 앤토니는 자신을 방어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전문가인 줄리 렌델만에 따르면 이는 증명하기 어려운 일일 것이라고 한다. 이에 대한 법적 절차가 계속되는 가운데 수사 당국이 사건을 철저히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 여러 매체에서 크게 다뤄지고 있으며, 피의자와 피해자 양측의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