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노조 지도자들, 자신부터 먼저 배치하고 교사와 학생은 나중

교사 노조 지도자들은 종종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교사와 학생들을 희생시키는 것으로 비난받는다. 그들은 정부 지원금을 받고 교사들의 임금을 높이는 대신,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정책들을 밀어붙인다. 미국의 전직 대통령인 FDR은 공무원 노조에 대해 “공중부양”이라는 용어로 경고했으며, 이는 시민들이 세금으로 지원하는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교사 노조들은 학교의 재개를 지연시키고 온라인 수업을 요구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에 지장을 초래했다. 이러한 행동들은 교사들과 학생들의 이익보다는 교사 노조 지도자들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비판받고 있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