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간돌피니의 아들, ‘소프라노스’ 세트 출입 금지, 그로 인해 정신나간 적도

제임스 간돌피니의 아들 마이클은 아버지가 히트 드라마 시리즈 ‘소프라노스’에서 토니 소프라노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마이클이 어린 시절 ‘소프라노스’ 세트에 출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마이클이 8살이 되었을 때 ‘소프라노스’는 마지막 회를 방영하며 종영하였다. 이 경험이 마이클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안겼다고 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