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하워드 휴즈 CEO 데이비드 와인레브, 맨해튼 펜트하우스에 7,500만 달러 요청
전 하워드 휴즈 CEO인 데이비드 와인레브가 맨해튼의 펜트하우스를 7,500만 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이전에 와인레브는 이 미완공 단위를 4,999만 5천만 달러에 리스트업했지만, 공사를 완료하기 전에 잠시 시장에서 빼 놓은 적이 있다. 와인레브는 현재 이 펜트하우스를 다시 시장에 내놓았으며, 이 집은 완공된 상태로 팔리고 있다. 이 펜트하우스는 3개의 침실과 넓은 거실, 그리고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조망할 수 있는 넓은 창문 등을 갖추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