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부인과 개인 변호사 등과 함께 시그널 채팅방을 개설하고 민감한 군사 정보를 공유했다고 알려진다
미국 국방부 장관인 페트 헤그세스가 부인, 개인 변호사 등과 함께 시그널 채팅방을 만들고 거기에 민감한 군사 정보를 공유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면서 전 헤그세스 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헤그세스를 대체할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헤그세스가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