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활절 메시지에서 바이든과 ‘급진적인 좌익 미친놈들’ 비판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일요일에 두 가지 매우 다른 부활절 메시지를 게시했는데, 그 중 하나는 그가 “급진적인 좌익 미친놈들”이라고 비난한 것이었다. 이 메시지는 바이든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었으며,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같은 발언은 트럼프와 바이든 간의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증거로 손꼽힌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