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법무부, 피터 나바로의 유죄 파기 시도 검토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백악관은 피터 나바로의 유죄를 파기하려는 시도를 검토 중이다. 이는 나바로가 옹호한 관세 인상을 발표한 이후의 일이다. 나바로는 백악관의 무역 고문으로 활동하며 논란을 빚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을 통해 나바로의 유죄를 파기하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이러한 결정이 내려진다면 논란이 예상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