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작은 섬 본홀름에 위치한 Torben Lov의 도자기는 세계적으로 감탄을 받고 있다. 그의 도자기를 소지하고 싶어하는 팬들은 그의 상점이 영업하는 날을 노리고 여행을 계속한다. 그러나 Torben Lov는 1년 중 348일을 휴무로 정하고, 상점의 영업시간과 재고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지 못하고 있다. 그의 도자기는 수요가 매우 높아 매우 빨리 품절되기 때문에 성공하는 사람은 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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