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LGBTQ+ 이야기책을 둘러싼 종교적 자유 사례 심의 예정
2025년 4월 20일, 대법원은 공립학교가 학부모에게 LGBTQ+ 이야기책이 포함된 수업에서 자녀를 빼는 권리를 거부할 수 있는지에 대해 판단할 예정이다. 이 문제는 종교적 자유와 학부모의 교육에 대한 권리 사이의 균형을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사안이 대법원에서 논의될 경우, 미국 내 LGBTQ+ 커뮤니티와 교육체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