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딸기 농부가 있다? 센가루에서 그의 농장은 그 사실을 맛있게 반증한다.

세네갈 출신 Thierno Agne는 법학을 공부하던 중, 농장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는 세네갈에서는 농업이 노인, 가난한 사람,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일로 여겨지는 곳에서 충격적인 결정이었다. 그러나 그의 결정은 올바른 선택 중 하나였다. Thierno Agne는 딸기의 재배에 성공하여 농업을 더욱 혁신적이고 섹시한 분야로 만들었다. 그의 성공은 농업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농부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다. 센가루에서 Thierno Agne의 농장은 딸기를 재배하는 데 성공하여, 아프리카에서도 딸기 농사가 가능함을 증명하고 있다. 딸기 농업은 센가루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으며,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국제원조기구(USAID)의 지원을 받아 성장하고 있는 Thierno Agne의 농장은 아프리카 농업의 미래를 밝게 보여주고 있다.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Eleanor Li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