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OC’ 출신 리디아 맥라플린, 교통 정체 중 경찰에 의해 사망한 형제로 인해 ‘파괴된 상태’

‘오렌지 카운티 집시부인’ 출신인 리디아 맥라플린이 동생 Geoffrey Stirling이 교통 정체 중 경찰에 의해 사망한 사실을 알리며 깊은 애도에 잠겨 있다. Geoffrey는 교통 정체 중 경찰에 의해 총에 맞아 4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사고로 맥라플린 가족은 큰 충격을 받았으며, 리디아 맥라플린은 동생을 잃은 슬픔을 SNS를 통해 털어놓았다. 맥라플린은 동생에 대한 아무런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그의 죽음에 대한 정확한 사실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