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하이드 피어스, 현대적인 장군 모델로 “해적! 펜잔스 뮤지컬” 출연

‘프레이저’ 스타인 데이비드 하이드 피어스가 브로드웨이 무대에 컴백했다. 그는 길버트 & 설리번의 클래식 오페레타인 ‘해적’을 재해석한 ‘해적! 펜잔스 뮤지컬’에서 주연을 맡아 뉴올리언스로 설정된 배경 속에서 무대에 서고 있다. 이 뮤지컬은 오리지널 작품의 전통적인 요소들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더하고 있다. 데이비드 하이드 피어스는 매우 모던한 메이저 장군 역할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출처: CBS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Michelle Park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