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스 스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팀 내 이중잣대 폭로: ‘그들은 나를 게임에서 뺐을 것이다’

브레이브스의 주목받는 선수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감독 브라이언 스니커의 팀 동료 자레드 켈레닉에 대한 처벌 부재로 인해 팀 내 이중잣대를 지적했다. 아쿠냐는 자신이 같은 행동을 한다면 게임에서 빼앗겠지만, 켈레닉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팀 내 갈등이 예상되지만, 팀 내부에서 해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Fox News
요약번역: 미주투데이 Kevin Choi 기자